
회사소개
버섯의 품질과 위생 관리에 힘을 써 2023년 8월 미국에서 직접 FDA 실사를 받아 통과함으로써 버섯의 안전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스마트 팜을 이용한 연중 생산으로 매년 500여톤의 버섯을 미국으로 선적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버섯을 재배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위생포장센터 (Packing House)를 2021년 구축하였습니다.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 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외시장에 맞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